아토 님의 블로그

덜 취하는 술 추천 | 도수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과 마시는 법 본문

술 약한 사람들이 마시는 술

덜 취하는 술 추천 | 도수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과 마시는 법

atotina0320 2026. 6. 29. 08:21

 

핵심 요약

  • 덜 취하는 술 = 도수가 낮은 술이 아니라, 천천히 마시게 되고 한 종류로 끝까지 갈 수 있는 술
  • 취기는 도수보다 '속도와 양'이 결정 — 도수가 낮으면 오히려 빨리 마셔 더 취할 수 있음
  • 선택 기준 3가지: 천천히 마시게 되는가 / 한 종류로 끝까지 가는가 / 페이스 조절이 되는가
  • 같은 술도 천천히·빈속 피하고·물 곁들이고·섞지 않으면 덜 취함

 

 

덜 취하는 술을 찾는다면, 먼저 알아둘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덜 취하는 술"은 도수가 낮은 술이 아니라, 천천히 마시게 되고 한 종류로 끝까지 갈 수 있는 술입니다.

덜 취하는 술의 진짜 기준은 도수가 아니라, 내가 페이스를 쥘 수 있느냐입니다. 도수만 보고 고르면 오히려 더 빨리 취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덜 취하는 술, 도수만 보면 안 되는 이유

도수는 취기를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도수가 낮으면 정말 덜 취할까

많은 분이 "도수가 낮으니까 덜 취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도수가 낮은 맥주를 천천히 여러 병 마시는 경우와 도수가 높은 소주를 한 병 마시는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합니다. 결국 알코올 도수보다 마시는 양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EB%8F%84%EC%88%98-%EB%82%AE%EC%9D%80-%EC%88%A0%EC%9D%80-%EB%AA%B8%EC%97%90-%EB%8D%9C-%ED%95%B4%EB%A1%9C%EC%9A%B8%EA%B9%8C

 

도수 낮은 술은 몸에 덜 해로울까?

과학향기,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주보다 순한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낮으면 몸에 덜 해로울까? 알코올 도수가 낮으면 그만큼 알코올이 적게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scent.kisti.re.kr

오히려 도수가 낮은 술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면 음주 속도가 빨라져, 시간 대비 알코올 섭취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www.healthlife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

 

빠른 숙취 해소, 음주 전 식사부터 준비해야

숙취는 겪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걸 마음대로 조절하기는 쉽지 않다. 빠른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음주 전 식사 단계부터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물론, 안주 메뉴 선택도 중요하다.

www.healthlifeherald.com

 

저 역시 그랬습니다. 가볍다고 방심하고 빠르게 들이켜다 더 빨리 취한 적이 많았습니다. "가벼운 술인데 왜 이러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가벼워서 빨리 마신 게 원인이었습니다.

 

취기를 결정하는 건 도수가 아니라 '속도와 양'

취기의 핵심 변수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마시느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흡수 속도입니다. 술은 알코올 농도가 10~15도일 때 가장 쉽게 흡수됩니다. 소주를 맥주에 섞으면 도수가 이 구간으로 맞춰지는데, 그래서 폭탄주를 마시면 알코올이 더 잘 흡수돼 빨리 취하게 됩니다.

https://brunch.co.kr/@wikitree/5835

 

도수 낮은 술부터 마시면 덜 취한다? 

술은 알코올 농도가 10~15도일 때 가장 쉽게 흡수돼 | 술자리에 참석하면 덜 취하기 위해, 혹은 다음날 숙취에 덜 시달리기 위해 도수가 적은 술부터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말

brunch.co.kr

 

즉 덜 취하려면 도수만 볼 게 아니라, 천천히 마시게 만드는 술인지, 섞지 않고 한 종류로 갈 수 있는 술인지를 봐야 합니다.

 

덜 취하는 술 고르는 3가지 기준

덜 취하는 술의 조건은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천천히 마시게 되는 술
  2. 한 종류로 끝까지 마실 수 있는 술
  3. 부담 없이 페이스가 조절되는 술

 

 

천천히 마시게 되는 술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게 되는 술이 결국 덜 취합니다. 탄산이 있어 한 번에 들이켜기 어렵거나, 향과 맛을 음미하게 되는 술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저도수 하이볼이나 과실 베이스의 술은 단숨에 비우기보다 천천히 마시게 됩니다. 잔에 얼음을 넣어 조금씩 녹여 마시면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늦춰집니다.

 

한 종류로 끝까지 마실 수 있는 술

덜 취하려면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종류의 술만 마시는 것이 숙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 술을 섞으면 각 술에 든 혼합물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숙취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wikitree/5835

 

도수 낮은 술부터 마시면 덜 취한다? 

술은 알코올 농도가 10~15도일 때 가장 쉽게 흡수돼 | 술자리에 참석하면 덜 취하기 위해, 혹은 다음날 숙취에 덜 시달리기 위해 도수가 적은 술부터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말

brunch.co.kr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 않고 갈 수 있는 술이 좋습니다. 맛이 단조로우면 금세 다른 술로 손이 가기 때문에, 적당히 달거나 산뜻해서 오래 마셔도 물리지 않는 술이 유리합니다.

 

부담 없이 페이스가 조절되는 술

마지막 기준은 "끝까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가"입니다.

도수가 아주 낮지 않더라도, 얼음이나 탄산수로 1:1 희석하면 한 잔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절대 도수가 아니라, 내가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는 술인지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술을 고를 때 도수보다 "이 술을 천천히 마시게 될까"를 먼저 봅니다.

 

덜 취하기 좋은 술 종류별 추천

아래 세 가지 유형이 페이스 조절에 유리합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저도수 탄산주·하이볼

탄산이 있는 술은 한 번에 들이켜기 어려워 자연스럽게 천천히 마시게 됩니다. 알코올 2~5%대의 라들러, 과일 탄산주, 저도수 하이볼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너무 가벼우면 음료처럼 빠르게 비우게 되니, 얼음과 함께 천천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천천히 즐기기 좋은 과실 베이스 리큐르

과일 풍미가 있는 리큐르는 향과 맛을 음미하게 되어 페이스가 느려집니다. 적당한 단맛과 산뜻함이 있어 한 종류로 끝까지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탄산수나 얼음과 1:1로 섞으면 도수가 낮아지면서 한 잔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실 리큐르를 탄산수에 1:1로 희석해 드려보면, 같은 양인데도 다 마시는 데 두 배는 더 걸립니다. 페이스가 늦춰지니 자연스럽게 덜 취하게 됩니다.

집에서 천천히 즐기기 좋은 선택지로 TINA(티나) 같은 과실 리큐르를 들 수 있습니다. 논산 딸기와 청포도로 만든 리큐르로, 딸기(R.TINA)·레몬(Y.TINA)·청포도(G.TINA) 세 가지 맛이 있습니다.

"한 병 다 못 마시는데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TINA의 포지셔닝이 바로 "끝까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술"입니다. 얼음이나 탄산수에 1:1로 희석하면 한 잔을 천천히 즐기기 좋아, 페이스를 조절하며 마시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지금 구매하기 → TINA 제품 페이지]

http://danvisool.com

 

단비술 | 전통의 빛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분위기를 만드는 LED전통주 단비

danvisool.com

 

희석해서 페이스를 늦추기 좋은 술

 

원액 도수가 조금 있더라도, 희석해 마시면 충분히 천천히 갈 수 있습니다. 얼음, 탄산수, 토닉워터를 활용하면 같은 술도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한 잔을 오래 마시는 것"입니다. 잔이 빨리 비면 그만큼 빨리 채우게 되고, 결국 총량이 늘어납니다.

 

같은 술도 덜 취하게 마시는 법

같은 술이라도 마시는 방식에 따라 취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네 가지를 지키면 됩니다.

  1. 천천히 마시기 — 술을 천천히 마시면 뇌세포로 가는 알코올 양이 적어지고, 간에서 처리되는 양이 일정해 덜 취합니다.

https://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803306

2.빈속 피하기 — 공복에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약 2배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음식은 술의 흡수를 지연시켜,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을 줄여줍니다.

https://brunch.co.kr/@dailynews/959

 

흑역사 방지! 술 덜 취하는 10가지 비법

술 덜 취하는 법 | 술은 취하라고 먹는다고 하지만 술만 마셨다 하면 취하고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에게 어려운 술자리가 생겼다면? 안 마시거나 건네주는 술잔도 거절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brunch.co.kr

https://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803306

3.물 곁들이기 — 술 한 잔에 물 한 잔이 기본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오줌으로 배설되는 알코올 양이 늘고, 술이 희석되어 덜 취하게 됩니다.

https://namu.wiki/w/%EC%88%99%EC%B7%A8

 

숙취

宿 醉 / hangover 음주 후유증의 하나로, 전날 술 먹고 다음날까지(오랫동안)(宿) 취한(醉) 상태를

namu.wiki

4.섞지 않기 — 소맥처럼 섞으면 같은 농도라도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빨라져 더 빨리 취합니다.

https://brunch.co.kr/@dailynews/959

 

흑역사 방지! 술 덜 취하는 10가지 비법

술 덜 취하는 법 | 술은 취하라고 먹는다고 하지만 술만 마셨다 하면 취하고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에게 어려운 술자리가 생겼다면? 안 마시거나 건네주는 술잔도 거절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brunch.co.kr

 

 

상황별로 덜 취하는 술 한눈에 보기

상황에 따라 맞는 술이 조금씩 다릅니다.

 

 

덜 취하는 술 구매 전 체크리스트

 

구매 전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천천히 마시게 되는 맛·탄산감인가
  • 한 종류로 끝까지 마실 만큼 질리지 않는 맛인가
  • 얼음·탄산수로 희석해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는가
  • 도수만 보지 않고 음용 방식까지 고려했는가
  • 온라인 구매 시 배송과 성인 인증 절차를 확인했는가

페이스 조절이 잘 되는 술을 찾고 있다면, 희석해서 천천히 즐기기 좋은 과실 리큐르가 무난한 출발점입니다.

[지금 구매하기 → TINA 제품 페이지]

http://danviisool.com

 

단비술 | 전통의 빛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분위기를 만드는 LED전통주 단비

danvisool.com

 

 

덜 취하는 술, 자주 묻는 질문

 

도수 낮은 술이 더 빨리 취하기도 하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도수가 낮은 술은 음주 속도가 빨라져, 시간 대비 알코올 섭취량이 오히려 늘 수 있습니다. 가볍다고 빠르게 마시면 총량이 늘어 더 취할 수 있습니다.

https://www.healthlife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google_vignette

 

빠른 숙취 해소, 음주 전 식사부터 준비해야

숙취는 겪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걸 마음대로 조절하기는 쉽지 않다. 빠른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음주 전 식사 단계부터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물론, 안주 메뉴 선택도 중요하다.

www.healthlifeherald.com

 

 

술 못 마시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술이 있나요?

있습니다. 저도수 탄산주나 과실 리큐르를 얼음·탄산수에 희석하면 도수가 더 낮아져 부담이 줄어듭니다. 향과 맛 위주로 즐기면 술맛 부담도 적습니다.

 

섞어 마시면 왜 더 빨리 취하나요?

술은 알코올 농도가 10~15도일 때 가장 쉽게 흡수되는데, 소주와 맥주를 섞으면 도수가 이 구간으로 맞춰져 알코올이 더 잘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https://brunch.co.kr/@wikitree/5835

 

도수 낮은 술부터 마시면 덜 취한다? 

술은 알코올 농도가 10~15도일 때 가장 쉽게 흡수돼 | 술자리에 참석하면 덜 취하기 위해, 혹은 다음날 숙취에 덜 시달리기 위해 도수가 적은 술부터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말

brunch.co.kr

 


음주는 성인(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며,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덜 취하는 술도 결국 마시는 양과 속도에 따라 취기가 달라집니다.


구매하기

http://danvisool.com

 

단비술 | 전통의 빛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분위기를 만드는 LED전통주 단비

danvisool.com


 

[레퍼런스]

  • KISTI 과학향기, 「도수 낮은 술은 몸에 덜 해로울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음주 후 술 빨리 깨는 방법」
  • 헬스라이프헤럴드, 「빠른 숙취 해소, 음주 전 식사부터」
  • 브런치, 「도수 낮은 술부터 마시면 덜 취한다?」
  • 나무위키, 「숙취」